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23년02월11일 26번

[과목 구분 없음]
밑줄 그은 '시기'의 사실로 옳은 것은? [3점]

  • ①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올렸다.
  • ② 수양 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켰다.
  • ③ 지방 세력 통제를 위해 사심관 제도가 실시되었다.
  • ④ 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해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.
(정답률: 29%)

문제 해설

정답> ④
'문학으로 만나는 한국사'라는 제목 아래 '구만 리 긴 하늘에도 머리 들기 어렵고/삼천 리 넓은 땅에서도 발을 펴기 어렵도다/늦은 밤 누대에 오르니 달을 감상하고자 함이 아니오/삼 일 동안 곡기를 끊었으니 신선이 되기 위함이 아니로다'가 제시되어 있다. 이어 해설로 '김삿갓으로 널리 알려진 김병연(1807~1863)은 안동 김씨 등 소수 외척 가문이 중심이 되어 권력을 독점하던 시기에 전국을 방랑하며 많은 시를 남겼다. 그는 안동 김씨였으나 할아버지가 반역죄로 처형당했기에 관직에 진출하지 못하였다. 김병연이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위 시에는 그의 이러한 처지가 잘 나타나 있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'시기'는 19세기의 세도 정치기*를 가리킴을 알 수 있다.
*세도 정치기: 정조 사후, 순조-헌종-철종에 이르는 60년 간 소수 가문(안동 김씨를 중심으로 한 풍양 조씨, 대구 서씨, 연안 이씨, 풍산 홍씨, 반남 박씨 등 6대 가문)이 권력을 장악한 시기를 말한다.
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해 삼정이정청이 설치된 것은 조선 철종 13년인 1862년의 일이다(1862.5).
오답 해설>
① 최승로(927~989)가 시무 28조를 건의한 것은 고려 성종 원년인 982년의 일이다.
② 수양 대군(1417~1468)(후일 세조)이 계유정난을 일으킨 것은 조선 단종 원년인 1453년의 일이다.
③ 지방 세력 통제를 위해 사심관 제도가 실시된 것은 고려 태조 때이다. 고려 태조는 신라의 경순왕이 귀부를 해오자 그를 경주의 사심으로 삼았는데 이로부터 사심관 제도가 시작되었다(935, 고려 태조 18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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